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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Θ) Ålien and..
넌 어느별에서 왔니? Another Jin~^^* ╋MyBill╋━ EvryThin.. † 허공에서 빛나는 나의 집 서른 즈음에... 주니와미니 ♡ ㅅ ㅔ횬♥효ㅉ ㅓㅇ♡ 해은이네 집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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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멋쮠집이 어..
by 지니또 at 06/25 음..심각해 보시시눈... by oroll at 03/30 아줌마 바빠서 절 ~ 대 .. by 세횬이 at 02/27 어데갔쏘~~ 왤케 연락.. by 완다 at 01/29 넘넘 귀여운 아가네요. .. by 써니 at 12/20 간만에 정리좀 했군! by 따시기 at 12/13 유니가 핑구면... 쮸닌.. by 따시기 at 12/13 집안 청소 좀 하슈~~~ by 따시기 at 12/13 글케 잼있으면, 나두 .. by 따시기 at 12/13 난 니가 더 무서버~~.. by 따시기 at 12/13 |
여보~
우린 왜 싸우는걸까? 당신과 결혼하고 감사했던 가장 큰이유는 당신은 나처럼 소리두 안질르구 당신은 나처럼 짜증두 안내구 당신은 나처럼 맘속에 두개의 방따윈 없기때문인데~~~ 나와 함께 살더니 나를 닮아가나봐~~~ 미안해~ 나한테 시간을 좀 줘 너무 다그치지말아줘 나두 내가 문제라는거 아는데 .....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미워하는거는 아니니까~ 이상한 말은 하지 마 제발! 애덜 둘 낳구 예전의 날씬해던 몸매 대신 맞는 옷이 없을 정도루 쌀이 찐 내 모습이 넘 넘 넘 싫당~~ 하루에 거울 들여다 볼 시간 조차 없을 정도루 내 스스로의 외모에대한 매력은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서 그래두 쮸니 낳기전에 일하구 다닐때는 내 관리두 잘했었는데 ~~~~ 날 다시 사랑할수 있을때 당신을 제대로 사랑할수 있을것 같아 하지만, 지금은 하루 온종일 쉴틈 주지 않구 내게 달라붙어있는 쮸니와 유니에게 모든 에너지가 쓰이는것 같아 당신이 싫어하는 컴 게임은 내 유일한 바보스런 오락이니까 넘 미워하지 말아줘 글구 집에 들어와서 좀만 애덜과 진심으로 즐겁게 놀아줘 그럼 나두 당신에게 좀더 귀기울일수 있는 시간이 많아 지겠지 나두 당신을 배려하도록 노력할께 미안해~ ![]() 우리 쮸니는 떨어져 있는 낙엽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답니다. 그리구 나무가지두 마냥 좋구 신기하져~~ 꼭 낙엽을 주워서 들고 다니져~~ 그리구 우리 쮸니는 동물을 아주 많이 좋아해여 그래서 동물농장노래를 젤 좋아하져 하나씩 하나씩 큰 애와 다른 점이 느껴지곤 합니다 차암~ 뒷편에 보이는 문이 유니와 쮸니의 집이랍니당^^ 1층이져 그래서 아무리 뛰고 해두 눈치 보일게 없져 특이하게 1층 입구가 따로 나있답니다. 반대편은 산책로이구 울창한 소나무 담과 하늘이 보이져~~~ 그래서 지금 눈이 왔는데 엄청 이뿌답니다. 거실커텐을 활짝치고 눈오는 모습을 구경했더랬져~~ 그리고 작은 열매가 달려있는 나무가 있는데 그걸 먹으로 작은 새들이 놀러온답니다. 우리 쮸니를 위해서 꼬옥 커텐을 열어 놓답니다. 에구구~~ 울 쮸니가 "엄마~까까~~"하며 제 옷을 잡아당겨서 이만!~^*^ ![]() 지금에야 사진을 올리다니 게으른 엄마당^^ㅋㅋ 유니랑 쮸니가 나란히 놀이기구타구 신나게 노는 모습만 기억에 남는다 특히나 17개월 울 쮸니는 뭐가 그리 신난는지 무서워하지두 않구 또 타구 또타구 ~~~~ 12월 크리스마스가 가기 전에 한번 더 가고 싶당^^ ![]() 혼자 남게 된다는 거...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는거.... 지금은 유니와 쮸니가 날 귀찮게 할 정도로 가만히 놔두질 않지만, 그리고 내가 지금 그들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없음 한시도 안될정도로 날 사랑하는 이들은 오로지 유니와 쮸니뿐이지 않는가? 오히려 그들이 날 사랑해 주고 있다. 날 필요로 해 주고 있다. 남편도 쉽게 친구들과 술과 시간을 보낸다. 가끔은 나를 잊고 사는것 같기도 하다. 이제 유니와 쮸니가 커서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자신만의 세상을 찿아간다면, 가끔은 엄마을 잊고 살것이다. 난 혼자되는 것이 아닐까 무섭다.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무섭다. 내 열정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 아이들의 열정을 위해 비워놓았고, 내 꿈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비워놓았고, 내 일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 아이들의 일상이 대신한다. 하지만, 현재 난 너무 행복하다. 누군가를 사랑을 해보았는가? 바보가 된다는것을.............. 그리고 현재 내가 행복하기때문에 난 행복하다.????? 내가 유니 쮸니를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사랑을 받는것이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조금은 무섭기두 하다.
가끔씩 이런 맛이 있어야 산다
가끔씩 이런 감동이 있어야 산다 가끔씩 이런 영화를 봐야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낀다 지난주 보광 휘닉스 파크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콘도에서 조그만 tv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그 감동은 쉽게 내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나두 한때는 히치콕과 마틴 스콜세이지, 고다르, 장 피에르 쥬네를 좋아했었다....이젠 그들과 멀어진지 오래지만,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피아니스트 유대계 스필만은 모든것을 잃은채 가족들과 유태인 강제 거주지역 게토로 들어간다. 그러나 결국은 실제로 그랬듯이 그들도 가스실로 가는 기차에 오르게된다. 기차에 오르는 행렬중에 피아니스트 스필만을 알아본 군인이 그를 행렬에서 잡아채 빼내어 준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고 가족들이 죽음의 기차로 오르는 모습을 뒤로한채 게토에 남게되는 유태인들과 그 사이에 서서 그곳을 빠져 나온다. 언제 독일 군인들이 자신의 머리에 총을 드리댈지 모른는 상황속에서 그는 탈출을 시도한다. 그런나 게토 밖에서 살아남기는 더 힘든일............ 자신을 도와 주던 이들도 나찌의 세력이 점점 더 커지자 하나둘씩 없어지고만다. 추위와 배고픔, 주변에 깔린 독일군인들 급기야는 폴란드인들과 게토의 유태인들이 저항에 나선다 . 그러나 오히려 독일군들이 그들 모두를 모두 없애는 일이 되고 만다 . 숨을 곳 조차 없는 스필만, 가까스로 쓰러져가는 폐허속에서 혼자 살아남아 스스로의 은신처를 찿는다는게 독일장교가 자주 찿는 피아노가 있는 다락방이었다. 폐허 속에서 찿은 한통의 통조림을 따기 위해 연장을 찿아 통조림을 두들겨보지만, 통조림은 바닥이 떨어져 뒹굴고 그것을 따라 시선이 멈춘곳은 독일군 장교의 장화였다. 죽음의 순간이 온것이다. .......... 독일 장교 또한 앞에 있는 유령처럼 초췌한 유태인을 그냥 쏴 죽이기 에는 상황이 뜻밖이었을 것이다. 스필만에게 추궁을 하던중 스필만이 피아니스트였다는것을 알게된다 독일 장교앞에서 쇼팽의 야생곡을 연주한다 전곡 모두 영화에 연주된다... 눈물을 흘리며 감동한 장교는 그를 다락방에 숨겨주고 먹을것을 대준다 전쟁이 독일군에게 불리해지고, 소련군이 들어왔다 후퇴하는 독일군 장교는 자신의 외투를 벗어주며 작별을 고한다 스필만의 이름만을 얻고서.......... 그들은 다신 만날수 없었지만, 후에 스필만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그를 찿아 내었다 이것을 실화이다.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위해 투쟁해왔다 그러나 한편 인간의 존엄성을 찢밟으며 인간의 야욕과 권력을 위해 약한 자를 죽여왔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다. 아마 그 고난의 역사가 있었음에두 인간이 살아올수 있었던것은 이념과사상을 뛰어넘는 이성과 진리이외에 스필만의 피아노 선율과 같은 모든것을 초월한 감성이라는 영혼때문일 것이다. 제일 잔악했던 역사속 한가운데 서서 그 공포와 무서운 현실속에서 자신과 싸워서 이긴 스필만에게 경의를 표한다. ![]() 이런게 있는줄두 몰라줘..... ㅋㅋㅋ 덕분에 할일은 더더욱 많아졌지만, 어쨌든 잼나구, 좋쿤~~~ 이럴시간있음 쇼핑몰광고나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두 드는군..... 하지만, 이거 만드는 다른사람들 이글루에 들어가 봤는데.. 참, 개개인 매력적이더군.... 난 별게 없어서 쩝.~~~ 들어오는 사람들이 잼 없겠군 ~~~ 낼 완자 시스터가 시장가면 아이들을 넷을 봐야하는데....쪼까 걱정이 되는군 사진속에있는 이뿐이가 우리 쮸니의 첫번째 여친(여자친구)랍니당^^ 보통내기가 아니져...... 우린 모두 열두살이라 하져... 완자언지 얼굴이 가려졌지만, 미인이랍니다. 여기다 사진 올렸다구 낼 화낼수두 있지만, 그럼 모자이크 처리해서 다시 올리져..... ![]() 이제 쮸니가 마니 컸나보다 맨날 얌전히 제자리에 있었던 날이 없었는데...... 소파에 앉아 저것들을 보니 갑자기, 문득 스치는 생각들~~~ 아님 관심이 없어졌나? ..... 바보 ~후훗 이제 더 큰 사고거리를 찿아 다닐것이다..... 저건 이제 시시하겠지..... ![]() 그리하여 ㅋㅋㅋ 좀 갖춰 입었져.... 아침에 일어나보니 신랑이 출근을 안했더라구여 왜? 안갔어? 이유생략~~~ 하여간 간만에 평일날이라서 에버랜드를 가기로 했답니다. ![]() 큰아덜은 보시다시피......... 쥬니를 내려다 보며 시선을 피하네염^^ 아그들이 좀 어려뵈져? 지난 겨울 쯔음 되겠네여^^ ![]() 백일정도 되었을때져? 그 아래 푸분 배는 저구염^^ 이구~~ 벌써 커서 밥두 혼자 먹는다구 하구 마니컸네염^^ **아~!왠일@@ 울 큰 아덜 유니가 왠일루 표정이 멀쩡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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